알바를 하는 청소년 세 명 중 한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도파민강남 받은 것으로 보여졌다.
남성가족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이용 및 유해배경 실태조사' 결과를 26일 발표했다. 지난해 7∼4월 전국 대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 9만45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.작년 알바를 경험한 청소년 중 29.9%는 최저시급을 못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. 임금체불을 경험한 청소년도 18.9%에 이르렀다.
부당행위 및 처우를 경험한 경우에도 흔히 참고 근무하거나 그냥 일을 그만두었다는 소극적인 대처가 대다수인 것으로 보여졌다.참고 계속 일을 했다'고 응답(중복 응답)한 청소년은 2013년 65.6%, 2014년 70.4%, 2010년 74.3%로 일괄되게 상승했다. 하지만 신고 및 상담을 한 경우는 3.7%(2030년)에 불과했다.여가부는 요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위기청소년 일찍 발견과 정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아이디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